▲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인도 보도블럭 교체공사가 현장이다.

보도블럭이 깨지고 꺼져 당장 교체가 필요한 지점 앞에서 정확한 경계를 이루며 멈춰서 있다.

관할기관이 다르다는 이유다. 시민들을 위해서는 때로는 모호한 경계를 적용하는 행정이 필요해 보인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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