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관문 역할을 한 신복로터리 제2공업탑이 완전히 철거됐다. 3일 신복로터리 철거현장에서 탑 주변부를 정리하고 있다. 신복로터리는 오는 11월 평면교차로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의 관문 역할을 한 신복로터리 제2공업탑이 완전히 철거됐다. 3일 신복로터리 철거현장에서 탑 주변부를 정리하고 있다. 신복로터리는 오는 11월 평면교차로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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