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교장 남효창)가 최근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넥슨 축구 게임인 ‘FC 온라인’으로 종목을 선정, 울산기술공업고 학생 3팀(10명)과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각 1팀(3명)씩 총 5팀(16명)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기술공업고등학교(교장 남효창)가 최근 특성화고 미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넥슨 축구 게임인 ‘FC 온라인’으로 종목을 선정, 울산기술공업고 학생 3팀(10명)과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각 1팀(3명)씩 총 5팀(16명)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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