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27일 병원 2층 심뇌혈관센터에서 전국진 양산부산대병원 교수를 초청해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을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지난 27일 병원 2층 심뇌혈관센터에서 전국진 양산부산대병원 교수를 초청해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을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만성폐색병변(CTO)이 있는 50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적 관상동맥 개입술(PCI)로 협착된 혈관을 확장, 원활한 혈류 순환이 이뤄지도록 후유증 없이 마무리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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