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월이 지나고 있다. 30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란 국화 전시장을 지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시월이 지나고 있다. 30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란 국화 전시장을 지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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