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진객’ 떼까마귀가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기 시작했다. 몽골과 시베리아 지역에서 날아온 떼까마귀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들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겨울 진객’ 떼까마귀가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기 시작했다. 몽골과 시베리아 지역에서 날아온 떼까마귀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들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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