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울산 남구 십리대밭교 인근 태화강에서 ‘2023 울산카누연맹 회장배 용선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참가 선수들이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루를 배경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5일 울산 남구 십리대밭교 인근 태화강에서 ‘2023 울산카누연맹 회장배 용선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참가 선수들이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루를 배경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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