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과 율제요양병원(병원장 이성민)은 15일 울산제일병원 5층 소회의실에서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으로 울산 시민에게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 병원장 이완)은 11월 15일 율제요양병원(병원장 이성민) 직원 및 병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하여 율제요양병원과 울산제일병원이 울산시민들에게 더 나은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위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두 기관의 행사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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