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서 구조된 미숙아들이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국경에서 구급차에 누워 있다. 미숙아들은 전날 라파의 에미라티 병원으로 우선 이송돼 한차례 치료를 받은 뒤 이날 라파 국경을 넘어 이집트에 도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자시티 알시파 병원에서 구조된 미숙아들이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국경에서 구급차에 누워 있다. 미숙아들은 전날 라파의 에미라티 병원으로 우선 이송돼 한차례 치료를 받은 뒤 이날 라파 국경을 넘어 이집트에 도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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