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독수리들이 4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몽골에서 3400㎞를 날아온 독수리들은 내년 3월께 다시 몽골로 돌아간다. 울산에서 독수리 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녹색에너지포럼은 울산의 생태환경이 좋아져 다양한 철새들이 울산을 찾는다고 분석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독수리들이 4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몽골에서 3400㎞를 날아온 독수리들은 내년 3월께 다시 몽골로 돌아간다. 울산에서 독수리 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녹색에너지포럼은 울산의 생태환경이 좋아져 다양한 철새들이 울산을 찾는다고 분석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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