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오토바이의 과속 및 신호위반 등을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번호판 단속카메라가 울산에도 등장했다. 울산 남구 신복교차로 5개 방면에 설치된 후면 단속카메라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배달 오토바이의 과속 및 신호위반 등을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번호판 단속카메라가 울산에도 등장했다. 울산 남구 신복교차로 5개 방면에 설치된 후면 단속카메라는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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