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 도착하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행사 직후 카리나를 비서실장에 전격 임명했다. AP=연합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여동생 카리나 밀레이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 도착하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행사 직후 카리나를 비서실장에 전격 임명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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