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16일 알-카에다 테러조직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과 텔레반 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가 아직 아프가니스탄내에 은신중인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럼스펠드 장관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는 이같은 점을 전제로 움직이고 있으며, 비록 이 두사람을 체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빈 라덴과 오마르는 지난해 1월 초 칸다하르 함락후 아직 정확한 행적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워싱턴 공동= [연합]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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