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폭설이 내린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한 남성이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북극 한파가 몰아친 중국 북부 지역 주요 도시의 최저 기온은 섭씨 영하 20℃ 아래로 떨어졌다. AFP=연합뉴스

20일 폭설이 내린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한 남성이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북극 한파가 몰아친 중국 북부 지역 주요 도시의 최저 기온은 섭씨 영하 20℃ 아래로 떨어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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