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피해를 당한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주민들이 4일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음식을 타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와지마시는 이번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이다. 로이터=연합뉴스

강진 피해를 당한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주민들이 4일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음식을 타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와지마시는 이번 지진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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