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한 행인이 폭설이 내린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의 강진 피해지역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지진 사망자가 202명으로 집계됐지만, ‘연락 두절’ 주민은 102명으로 희생자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AFP=연합뉴스

9일 한 행인이 폭설이 내린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의 강진 피해지역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지진 사망자가 202명으로 집계됐지만, ‘연락 두절’ 주민은 102명으로 희생자 규모가 훨씬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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