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지 통곡의 벽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무사 귀환을 위한 기도회가 열려 유대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사마 함단 하마스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영구 휴전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인질의 생사를 보장할 수 없다고 엄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지 통곡의 벽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들의 무사 귀환을 위한 기도회가 열려 유대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사마 함단 하마스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영구 휴전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인질의 생사를 보장할 수 없다고 엄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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