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1.74% 상승                          
자재값, 인건비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 10개월째 상승…
기분양단지가 시세대비 저렴할때도…

- 아파트 분양가 10개월째 상승..분양가 상승 언제까지

전월 대비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1.74% 상승했다고 12월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했다. 해당 자료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526만1000원, 3.3㎡당 1736만1300원 이었다. 전월(㎡당 518만3000원)대비 1.51%, 전년(㎡당 468만5000원)대비 12.29%나 올랐다. 건설업계에서는 앞으로의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 포항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되어 시세 대비 합리적인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앞으로의 분양가가 상승하는 중에 기분양 단지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 포항 펜타시티에 위치한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바로 그 단지다. 24년 10월 입주를 앞둔 이 단지는 잔여세대 특별 혜택을 추가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초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부터, 입주 시까지 계약금 5% 외에는 추가 지출이 없는 등 실거주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단지로 84타입(구34py) 기준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이며, 실거주자들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 28일 (일), 오직 단 하루 대방에서 준비한 신년맞이 특별 이벤트!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견본 주택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가 오는 01월 28일(일) 진행 될 예정이다. 부동산 강연과 마술쇼에 이어 이번에는 MBC 무한도전, tVN유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인 한국 알리미 서경덕 교수의 특별 초청 강연이 준비 되어있다. 강연과 동시에 신년을 맞이하여 사주 운세와 따듯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다. 

대방 엘리움 관계자는 “오직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을 통해 모든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방만의 프리미엄과 원스톱 생활권을 누린다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은 대방그룹만의 광폭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최대 6.1m 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제공하여 보다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거실창호 유리난간을 무상 적용하여 압도적인 개방감을 보여준다. 대방 엘리움은 84㎡, 116㎡, 117㎡의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대형 평형 위주 설계로 총 1,328세대인 대단지로 하나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KTX, SRT, 동해선 등 동해선 포항역을 근거리로 이용 가능하여 교통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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