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경제 정책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아르헨티나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코르도바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취임한 지 45일째인 밀레이 대통령은 연간 211%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급격한 개혁 조치를 밀어붙이다 역풍을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경제 정책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아르헨티나 시위대가 24일(현지시간) 코르도바의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취임한 지 45일째인 밀레이 대통령은 연간 211%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급격한 개혁 조치를 밀어붙이다 역풍을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