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 사막에서 남성들이 거울로 덮여 있는 마라야 콘서트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아랍어로 ‘거울’을 뜻하는 ‘마라야’ 콘서트홀은 이름 그대로 건물 전면이 거울로 감싸져 있으며, 세계 최대 거울 외장 건축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AF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 사막에서 남성들이 거울로 덮여 있는 마라야 콘서트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아랍어로 ‘거울’을 뜻하는 ‘마라야’ 콘서트홀은 이름 그대로 건물 전면이 거울로 감싸져 있으며, 세계 최대 거울 외장 건축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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