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종료 마지막 날인 31일 목표모금 72억5000만원 대비 72억5800만원이 모금되며 100℃를 달성했다. 울산시청 마당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100℃를 맞추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종료 마지막 날인 31일 목표모금 72억5000만원 대비 72억5800만원이 모금되며 100℃를 달성했다. 울산시청 마당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100℃를 맞추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