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 회장과 유영상 SKT 사장 및 참석자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 회장과 유영상 SKT 사장 및 참석자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막한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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