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버스(주)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자녀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주인공은 김덕지(43) 승무원의 부인으로 지난달 둘째를 출산해, 100만원의 자녀 출산장려금과 미역, 축하 꽃다발 전달받았다.
우리버스(주)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자녀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주인공은 김덕지(43) 승무원의 부인으로 지난달 둘째를 출산해, 100만원의 자녀 출산장려금과 미역, 축하 꽃다발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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