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전문 미술교육기관인 다다름미술앤디자인(대표 이정희)은 28일 소속 작가들과 미술학원 원생들이 만든 200만원 상당 핸드페인팅 도자기 86개를 울산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다다름미술앤디자인은 발달장애인 전문 미술교육기관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아이들을 발굴하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전문 미술교육기관인 다다름미술앤디자인(대표 이정희)은 28일 소속 작가들과 미술학원 원생들이 만든 200만원 상당 핸드페인팅 도자기 86개를 울산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다다름미술앤디자인은 발달장애인 전문 미술교육기관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아이들을 발굴하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