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신임 수장에 울산시회장을 역임한 김동환(사진) 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신임 수장에 울산시회장을 역임한 김동환(사진) 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한 김동환 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선출했다.

김 신임회장은 “협회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상을 위해 엄중하고 무거운 사명감으로 회원 여러분과 협력하여 힘 있고 내실이 있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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