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에서 한 번의 터치로 완성도 높은 피부를 연출해주는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어떻게 하면 빛나는 윤광 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만들어진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리브르 메이크업 라인이다. 지방시 뷰티는 4가지 컬러 루스 파우더를 선보인데 이어, 2024년 피부에 자연광과 유사한 광채를 주는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새로운 포뮬러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은 은은한 윤광과 수분감이 24시간 지속되며 소량으로 얇게 터치해도 깔끔한 윤광 피부 결을 선사하는 텍스쳐로 구성되었고, SPF 45 - PA +++로 데일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며 “촉촉한 포뮬러가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부여해주는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말했다.

신제품 글로우 쿠션의 큰 특징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는 트렌디한 패키지를 꼽을 수 있다. 광택감이 느껴지는 코팅과 정교한 4G 모노그램 엠보 패턴의 블랙 사각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하였다. 케이스 중앙에 각인된 지방시 4G 메탈릭 로고는 소재적인 대비감을 통해 세련미를 한층 더해준다.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은 쿨톤, 웜톤, 뉴트럴톤 등 다양한 피부의 아시아인들에 맞춰 6가지 쉐이드로 만날 수 있으며, 지방시 뷰티의 시그니처 하트 모양의 퍼프는 피부의 좁은 부위까지 파운데이션을 발라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지방시는 글로우 쿠션 출시에 맞춰 몬스타엑스 형원과 함께 한 디지털 화보 및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모델 몬스타엑스 형원의 강렬하고 시크한 모습을 담아낸 메이크업 화보 및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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