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에프앤비의 카페 브랜드 마실커피가 다가온 봄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벚꽃 프라페와 벚꽃라떼를 지난 1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실커피의 봄맞이 시즌 음료 벚꽃 프라페와 벚꽃라떼는 딸기쿠키크런치, 화이트 초콜릿, 초코드리즐을 사용하여 맛이나 식감 외에도 분위기, 색감, 디자인으로 벚꽃 시즌을 맞이해 봄의 분위기를 살린 시즌 한정 음료이다.

또, 벚꽃프라페의 휘핑크림과 벚꽃라떼의 폼은 부드러움이 극대화하여 바닐라의 풍미와 딸기향이 어우러져 바닐라의 달달함과 딸기의 향긋함으로 봄 시즌에 즐기기 좋은 음료이다.

마실커피는 2019년 대구 영남대학교 앞에서 출발한 카페로 원두 이원화를 진행 마실커피만의 개별 원두 커스텀 로스팅 공법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잡으며 전국구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테이크아웃 커피의 경쟁력인 짧은 제조시간과 분기마다 계절마다 선보이는 감성적인 다양한 신메뉴구성, 간편한 레시피와 메뉴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설레는 봄을 맞아 벚꽃라떼에 그려진 벚꽃으로 많은 분들이 봄 감성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즌마다 다양한 기획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실커피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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