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 및 휴일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울산 울주군 범서읍 햇살아동병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김선주 햇살아동병원장 등이 4일 현판을 걸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소아 경증 환자들이 평일 야간 및 휴일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울산 울주군 범서읍 햇살아동병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김선주 햇살아동병원장 등이 4일 현판을 걸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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