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장 프레시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제치고 일본 라인기프트의 스킨케어 카테고리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유명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하반기 해외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에서 단기간 랭킹 1위를 달성한만큼 10-30대 선호도가 높고, 국내는 물론 미국 아마존 등을 통해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모찌솝’ 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아렌시아의 ‘떡솝 6종 디스커버리 세트’는 자연 원료와 170시간의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졌다. 독자적인 포퓰러로 개발된 ‘클라우드 바디 스크럽’ 또한 큐텐에서 랭킹 10위안에 진입하여, '모찌솝'과 함께 많은 인기와 관심을 거둬들이고 있다.

관계자는 “아렌시아를 찾는 일본 고객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라며 “아마존 재팬 입점을 진행 중으로 일본 뷰티 시장에서 K-뷰티 제품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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