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브랜드 ‘포차천국’이 333호점 경남창녕점 가맹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포차천국은 ‘밥도먹고 술도먹고’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장을 선도하며 과도한 음주보다는 간단해지는 현 음주 문화의 흐름을 파악해 한 곳에서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로 333호점 평택고덕점 가맹계약을 체결하였다.

포차천국은 식사가 되는 술집 컨셉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타주점 브랜드 대비 초저녁 입점고객이 많아 동네상권 소형평수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포차천국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인정받아 자체 R&D센터를 운영하며 간편 원팩조리시스템을 개발해 쉽고 편한 운영과 인력 수급 및 인건비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포차천국의 원팩시스템은 효과적인 고객 유입과 수익 상승이 이뤄지는 동시에 운영 부담이 줄어들어서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리뉴얼)을 희망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관심도 높다.

업체 관계자는 “밥과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전국 330호점을 돌파하였다.”며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당사의 창업지원 프로모션과 무이자 대출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차천국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24 대한민국소비자선호도 1위’를 4년 연속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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