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수협은 지난 22일 기존 남구 선암지점을 옥동으로 이전하고 ‘옥동지점’ 이전 개점식을 열었다.
울산수협은 지난 22일 기존 남구 선암지점을 옥동으로 이전하고 ‘옥동지점’(남구 문수로 368) 이전 개점식을 열었다.

이날 이전 개점식에는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시환 울산수협 조합장은 “옥동지점은 남구지역 금융을 담당하는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지역주민과 조합원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