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경지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이 울산 북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북구 신현동에서 박천동 북구청장과 산 인접 인화물질제거반원들이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농경지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이 울산 북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북구 신현동에서 박천동 북구청장과 산 인접 인화물질제거반원들이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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