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제41차 정기총회와 제157차 이사회를 열고, 서창훈(사진) 전북일보 회장을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제41차 정기총회와 제157차 이사회를 열고, 서창훈(사진) 전북일보 회장을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과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새 이사로, 한인섭 중부매일 사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박진오(강원일보 사장) 감사는 유임했다.

한편 이사회는 우병현 아시아경제 발행인과 황재훈 연합뉴스 논설실장, 이영미 국민일보 뉴미디어영상센터장을 2024-2025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