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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행복한 울산]노인부양 가족부담서 사회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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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02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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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가족구조적·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


가정에서 발생한 노인 학대 전체 88.3% 차지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가족관계적 문제 원인
수평적 의사소통 가족간 관계향상 노력 필요




우리 사회에서 노인학대가 사회의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한 것은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1990년대 말부터다.

노인학대라는 사회적 현상이 최근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문제는 아니다. 과거에는 노인학대가 일반 가족과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됐고 사회적으로 이를 용납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최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보건복지부 공동주최한 세미나에서 '가족은 왜 노인을 학대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김미혜 교수는 노인학대가 피해노인과 학대행위자의 병리적 특성보다는 피해노인과 학대행위자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가족 관계적 문제에 더 원인이 있다고 정의했다. 즉 노인학대를 더 이상 피해노인과 학대행위자를 확실히 구분해 이해하고 개입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노인학대 개입은 노인이 학대를 받는 현재에 관점을 두고 학대의 기간, 빈도, 심각성 그리고 손상을 종합해 노인을 중심으로 서비스하는 여성주의적 관점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학대행위자들도 노인 못지않게 노인과 관계에서 오랫동안 가진 갈등으로 다양한 손상들을 가질 수 있음을 간과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노인학대의 궁극적 방향은 학대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를 주요 대상으로 여기고 양 당사자가 지금까지 가져온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입방법이 모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세미나에 '아들은 왜 부모를 학대하는가'란 주제로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노인학대예방센터 김윤자 소장은 지난 2006년도 전국 18개 노인학대예방센터에 접수된 노인학대사례는 총 2274건으로 이중 88.3%인 2008건이 가정에서 발생한 학대사례라고 밝혔다. 가정에서 발생한 학대의 행위자는 피해노인과 가까운 친족, 그 중에서도 아들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김 소장은 덧붙였다.

김 소장은 아들이 부모 학대의 당사자로 지목되는 이유에 대해 우선 한국의 전통사회에서 아들에 대한 부양 기대와 책임이 있는 아들을 학대행위자로 지목하는 경우가 많고 학대사례 신고시 학대행위자에 대해서 며느리의 경우 직계혈족이 아닌 관계로 그 배우자인 아들을 학대행위자로 지목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아들이 대개 며느리 편을 들게 되면서 부모가 느끼는 분노와 배신감으로 인한 갈등, 부모에 대한 경제적인 의존성 및 부모부양 부담 가중, 학대행위자인 아들의 건강상태, 아들에 의한 방임 증가 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 소장은 이처럼 학대행위자 아들의 학대행위 해결을 위해서는 노인학대 문제를 가족 구조적 문제로 보고 가족 내 수평적이고 의사소통적인 문화를 형성해 가족과 피해노인과의 관계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에서 가장으로서의 아들의 위치가 학대행위자로 지목을 받는 위치이지만 이 부담을 개인에게만 맡기지 말고 사회적 부담으로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피해 노인 뿐 만 아니라 학대행위자도 서비스의 대상자로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역시 토론자로 나선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는 주로 가족에 의해 이뤄지는 노인학대에 대한 접근을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적 측면으로 진단하고 문제화하기 보다는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보호라는 큰 틀에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측면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특히 재가노인복지 실천 현장에서는 예방적 측면의 서비스 대상자 외에 문제를 갖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케어계획을 실천하는 초기과정에서부터 가족을 참여시키고 가족의 문제까지 사정해 케어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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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미해결책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에 있는 장애인 종합 복지관은 본래의 사업과는
전혀 다르게 장애인들에게 수많은 돈을 받는 것도 모잘라서 교통체계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장애인들을 모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에 울산광역시 시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그곳으로 갈려면 시간이 길면 1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설사 운좋게 버스를 타고 가더라도 그곳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800M를 더 걸어서 가야하니 큰 문제입니다.
더욱이 그곳에는 경찰청이 있음에도 시내버스는 최근에 몇대가 증차가
되었지만 그 버스들도 노선이 제각각이라서 실제로 시청으로 오가는 버스는 겨우 1 대 나머지 버스들도 마찬가지로 중구 성안동에서 시내로 오가는
버스와 남구 무거동 뒷도로로 오가는 버스 1 대 이렇게 3 대의 버스가
있지만 정작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장애인 전용 시내버스는 전혀 다니고
있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발 울산광역시에서 조금만 더 장애인들에게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울산광역시에 고발 할 사항은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라는
곳에서 이래두 대는 겁니까. 장애인들에게 온갖 핑계를 다 대 가면서
실제로 안 받아두 될 돈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휠체어를 탄 한
장애인이 장애인 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타고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한복판을 휠체어로 내려 온다면 얼마나 위험 합니까. 사정이 이러한대두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라는 곳에서는 그저 장애인들의 주머니만 털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제발 울산광역시에서 장애인 종합 복지관을 더이상 장애인들에게서 더이상 돈을 못 받도록 중재를 시켜 주십시오.

(2007-07-05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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