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박영빈 은행장 은탑산업훈장 수훈을 기념해 각종 우대이율을 주는 특판적금을 판매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박영빈 은행장 은탑산업훈장 수훈을 기념해 각종 우대이율을 주는 특판적금을 판매한다.

내년 2월14일까지 판매되는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기념 특판적금’은 행복드림(Dream)적금과 탄!탄!성공적금 2종으로 구성됐다.

행복드림(Dream)적금은 기본이율 외 상품별우대이율과 이벤트우대이율을 적용해 1년제 최고 연 4.40%, 2년제 최고 연 4.80%, 3년제 최고 연 5.00% 금리가 제공된다.

탄!탄!성공적금도 기본이율 외 상품별우대이율과 이벤트우대이율을 적용해 1년제 최고 연 4.00%, 2년제 최고 연 4.20%, 3년제 최고 연 4.50% 금리가 제공된다.

행복드림(Dream)적금은 월 5만원 이상 개인, 탄!탄!성공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경남은행 김종식 수신기획부장은 “박영빈 은행장 은탑산업훈장 수훈의 기쁨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특판적금을 마련했다”며 “일반 적금상품보다 훨씬 높은 금리가 제공되는 만큼 목돈마련을 위한 재테크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지난 14일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 공로로 금융권 최고 수훈인 은탑산업훈장 받았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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