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세뱃돈봉투 2종을 무료배부한다.
경남은행(은행장 직무대행 정화영)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신권교환 고객에게 세뱃돈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특별 제작된 세뱃돈봉투는 어른용과 아이용 2종으로 어른용 세뱃돈봉투는 복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숫자 2014가 말 모양으로 형상화됐다.

아이용 세뱃돈봉투는 두 마리의 청마(靑馬·푸른말)와 전통 색동무늬가 조합된 숫자 2014가 아기자기하게 그려졌다.

세뱃돈봉투는 경남은행 168개 영업점을 방문해 신권교환과 함께 요청하면 된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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