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위원장은 중앙당의 비상대책회의 참석 관계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동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박 의원은 새해 덕담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당을 구하고 우리나라가 바르게 가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할 생각으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정유년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어두운 구름을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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