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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관-청년 ‘소통의 장’ 마련돼야”문병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청년 소상공인 등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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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2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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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일일당직 근무의원인 문병원 예결특위위원장은 10일 다목적실에서 울산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시의회 문병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동절기 일일당직근무일인 10일 오후 3시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문화 종사자,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울산에는 청년들이 즐길만한 문화콘텐츠가 부족해 타지로 가는 실정이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축제 또는 행사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관과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도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문병원 위원장은 “청년문화의 현황 및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해 일회성 아이템이 아닌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청년의 좋은 아이디어를 간담회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전달받아 공모사업, 예산편성 등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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