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무거동지점은 19일 울산상공회의소 6층 회의실에서 ‘최적의 투자 타이밍과 전략’이란 주제로 2017년 울산 부동산시장 전망 설명회를 가졌다. 장태준 인턴기자

부동산 114와 대신증권은 19일 오후 울산상공회의소 6층 회의실에서 ‘2017년 울산지역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 나와 부동산 시장흐름으로 살펴보는 ‘최적의 투자 타이밍과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지역 경기불황 여파로 보합세를 보인 울산의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은 올해에도 주요 제조업 침체로 관망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김창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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