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웅촌지구 국민임대주택 건설사업은 강길부 의원의 요청에 의해 검토가 된 사업으로 지상 16~18층 아파트 3개동 규모로 36㎡형이 232가구, 45㎡형이 68가구로 총 300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며, 2018년 입주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강 의원은 “울산웅촌지구 국민임대주택이 완공되면 울주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기자 jmlee@ksilbo.co.kr
이재명 기자
jm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