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전하초등학교는 17일 5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구 전하초등학교는 17일 5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하는 동계올림픽 종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아이스하키, 보치아, 시각축구 등을 체험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해 관심이 높았고,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전하초가 선정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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