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향토기업 (주)한주는 12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에서 부상을 입은 상이용사(16가구)들이 모여 사는 자활용사촌인 병영용사촌(울주군 온산읍)을 방문해 쌀 20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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