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13일 ‘동강병원 개원 3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병원으로부터 울산광역치매센터 유치와 개소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13일 ‘동강병원 개원 3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병원으로부터 울산광역치매센터 유치와 개소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동강병원 박원희 이사장은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울산광역치매센터를 유치하고 개소하는데 기여해 주었다”면서 “동강병원과 동천동강병원 전 임직원이 감사의 뜻을 모았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전문 의료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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