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건설/부동산
울산 주택사업·분양경기 ‘싸늘’주산硏, 분양경기지수 발표
10월 분양경기 전망치 70.4
주택사업자 체감경기도 72.5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6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자료사진
가을 분양시장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주택사업 경기 및 분양경기가 싸늘히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6일 전국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Housing Sales Survey Index)’를 조사 처음으로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울산의 10월 분양경기(HSSI) 전망치는 70.4로 기준치(100)을 크게 밑돌았다.

이달 울산의 분양경기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 것이다. 서울(87.3)과 부산(81.6)은 국지적으로, 인천(79.6), 경기(77.2), 대구(73.0), 전남(75.0), 경남(71.9) 등 나머지 지역은 분양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9월 기준 주택사업자가 주로 분양사업을 검토 중인 지역은 경기(21.1%), 서울(14.3%), 인천(8.9%), 부산(8.9%), 경남(6.3%) 순으로 경기·서울에 집중됐다. 그 외 지역의 사업 검토 비중은 2~5% 수준으로 미미했다.

향후 1년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에 대해 주택사업자는 서울(33.3%), 경기(21.1%), 부산(10.0%) 순으로 응답해 서울, 경기, 부산의 분양사업 집중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충청권 지역에서 분양사업이 유망할 걸로 응답한 사업자는 전혀 없었다.

향후 3개월간 울산 등 지방광역시의 예상분양률은 75.1%로 부진했다.

울산지역은 10월 주택사업자 체감경기도 싸늘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산연 조사 결과 10월 울산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는 전월 보다 5.2P 내린 72.5로 부진했다. 서울(88.3), 부산(88.0) 대전(78.6) 광주(75.0) 대구(73.3) 등 7대 광역시가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치다.

울산의 주택사업 경기가 부진한 것은 주력산업 침체 여파로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입주(공급) 물량 과잉 등이 맞물지면서 체감경기가 싸늘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산연은 그동안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포함해 전국 단위로 조사·발표해온 분양경기지수를 지역단위까지 세분화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 노사 2018년 임협 잠정합의…주간연속2교대제 시행방식도 합의
2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 남구청 앞에서 루게릭병 환우돕기 '아이스버킷 챌린지'동참
3
울산 농소중학교, 제5회 농소중 동문초청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의 행사 가져
4
세계 핀수영선수권대회 경기 3일째 은메달 1개-동메달 3개 추가
5
문대통령, 국정원 찾아 “정권에 충성요구 안해…충성은 국민에”
6
첫 국정원 보고…서훈 “국내정치 절연, 국익정보기관 거듭날 것”
7
‘민원24’ 사칭 스미싱문자 잇따라,“발견 즉시 118로 신고
8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대표 출마선언
9
충북 선거비용 신용한 지사 후보 11억5천700만원 최고
10
특수단 “수사 첫날 확보 USB서 계엄령 세부자료 확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