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체육회는 12일 남구 대현체육관에서 제2회 울산시장배 어린이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바둑 동호인 등 700여명이 출전했다. 개회식에는 김기현 시장과 울산시바둑협회 천정곤 회장을 비롯해 프로기사 윤영민 3단과 박소현 3단이 참석했다.
울산시체육회는 12일 남구 대현체육관에서 제2회 울산시장배 어린이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바둑 동호인 등 700여명이 출전했다. 개회식에는 김기현 시장과 울산시바둑협회 천정곤 회장을 비롯해 프로기사 윤영민 3단과 박소현 3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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