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울산시당 기자회견
이들은 “통합진보당 해산에 이어 또 다시 가해지는 진보정치의 탄압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다. 진보정치를 억압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며, 촛불혁명의 새로운 기대를 거부하는 세력들에게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노동자 민중의 더 큰 분노와 정치적 열망을 모아나갈 것이며, 민중직접정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갈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노동자 민중의 절절한 마음을 모아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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