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회는 지난 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강길부 국회의원을 울주군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자유한국당 울주군당협위원회는 지난 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강길부 국회의원을 울주군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진 울주군당협부위원장 및 당협회장단, 여성회장단, 윤시철 시의회 의장, 허령·한동영 시의원, 구군의원과 김영중 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도 병행했다.

강길부 당협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혁신과 화합을 통해 대한민국과 보수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울주당협이 새해를 맞아 심기일전해 새롭게 출범함으로 6월 지방선거 승리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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