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동천서로와 연결되는 장현산단 진입도로~ 동천제방겸용도로(우안제)의 개설이 확정돼 북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추가로 확보됐다”며 하지만 “신설 도로의 이용성 향상을 위해서는 해당 노선과 남구 남중로(오산삼거리~삼산 꿈에그린2단지)를 연결하는 태화강 횡단교량(광로37) 개설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형중기자
이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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