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울산시당 노동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2018 노동자 당원 한마당에 참석했다.
정의당 울산시당 노동위원회(위원장 박대용)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2018 노동자 당원 한마당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심상정 국회의원과 김영훈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장의 강연이 마련됐고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토론과 단결의 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200여명의 노동자 당원들이 참석해 지방선거에서 노동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단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