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전국지역신용보증재단연합회와 지난 2007년 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 3월부터 기금 출연을 시작했으며, 울산신용보증재단에는 2008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총 37억원을 출연했다.
남묘현 본부장은 “앞으로도 울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서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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